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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건 하나로 대반전?! 키 작은 학생회장의 유쾌한 당선기
어느 단과 대학의 학생회장 선거, 키 155cm의 남자 후보와 170cm의 늘씬한 여자 후보가 맞붙었습니다. 누가 봐도 여학생에게 유리해 보이는 상황이었죠. 하지만 남자 후보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. 그는 자신의 작은 키를 오히려 강점으로 내세우며...
김 센텀
5월 8일1분 분량


1908년 뉴욕, 캔 대신 주머니: 불황이 만든 차문화의 혁명
1908년, 미국 뉴욕. 경제 불황의 여파로 생활 전반에 긴축 바람이 불던 시기였습니다. 차 상인 토마스 설리번(Thomas Sullivan) 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값비싼 금속 깡통 대신 저렴한 실크 주머니에 차를 담아 고객들에게...
김 센텀
4월 28일1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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